2017년 7월 20일.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 라인에 의하여
채용된 직원들은 시설관리, 환경미화, 경비, 안내 관련 직원들이 대부분이고,
회사별 인사 및 급여 제도는
모기관의 정책, 용역비 설계, 예산 편성, 운영 방법에 따라 차이가 많은 편입니다.
공공기관 자회사는 2017년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마련 이전에도 일부 존재하였지만
2018년과 2020년 사이에 대부분 신설되었습니다.
다음은 일반적인 사항으로 자회사별로 차이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참고바랍니다.